미국 대선 관련해서 어떤 영화나 드라마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고 있다. 한국 언론을 보면 트럼프만 나쁜 놈으로 묘사하고, 바이든이 이미 대통령 된 것처럼 개소리를 해댄다. 중요한 건 아직 정권 인수 이루어지지 않았음.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딥 스테이트 vs 트럼프의 싸움도 극에 다르고 있다.
딥스테이트 세력은 트럼프가 반란을 선동했다는 등 좌파 특징인 거꾸로 얘기하며, 트럼프를 탄핵시키고 싶어 한다. 며칠 남지도 않았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운지 호들갑들임. 지들이 떳떳하다면, 그냥 기다리면 될 텐데 입에 게거품 물고 난리남.
의회 경비를 책임졌던 경비 대장이 사태 확산 직전에 주방위군 지원 요청을 6번이나 했지만, 모두 묵살됐다. 이 같은 원인을 낸시 펠로시라고 지목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류 언론에서는 트럼프 탓을 한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 튀어나옴.
트럼프 vs 딥스테이트
딥스테이트는 우한 폐렴 커지니까 양적 완화로 덮고, 트럼프 재선이 확실해지자 부정선거로 덮고, 부정선거가 드러나니 이제 트럼프 탄핵으로 덮으려고 한다. 트럼프 계엄령은 못 덮을 거 같으니까 아주 안달 이남.
현재 언론 미디어, 빅테크, SNS 같은 기업들이 팀 먹고 트럼프의 목소리를 다 차단해버리고 있다. 트위터의 경우 트럼프 계정을 정지시키고 주가는 폭락이 됨. 세계 최고 권력을 가진 미국 대통령 조차 이런 일을 당하고 있으니 앞으로 우리 같은 일반인은 어떤 일을 당할지 뻔하다. 딥스테이트 세력이 이긴다면, 우리들의 자유는 없어진다고 보면 됨. 중국처럼 쉬쉬하면서 조심해야 하는 거다.
지금 딥스테이트 애들은 뭐가 겁나서 트럼프 탄핵을 시키더라도 다시 출마할 수 없는 법령을 만들라 하고, SNS 계정 삭제시키고, 심지어 그 측근들마저 정지시키고 있다. 이유는 트럼프가 가진 딥스테이트들의 추악한 정보들과 계엄령을 막고 싶어서 일거다.
지금 같은 상황이 올 거라는 걸 미리 알았던 트럼프는 비상 방송 법령을 만들어놨다. 만약 이를 어길 시 기업 재산 몰수까지 할 수 있음.
주식 시장 변화
특히 페이스북은 뒤지려고 아주 삽질을 하고 있다. 아주 대놓고 지들 입맛대로 검열을 하는데, 트럼프 진영은 이미 페이스북이 중국 공산당과 연결됐다는 걸 다 알고 있었다. 지금 트럼프의 싸움은 미 중 전쟁으로 시작됐다. 최종적으로는 중국을 쪼개고 공산당을 없애는 게 트럼프의 목적임. 딥 스테이트는 그 중간의 여정일 뿐이다.
구글, 테슬라, 페이스북, 아마존 등 차트를 보면 미친 듯이 올랐다. 근데 지금 이걸 보고 들어가서 나도 돈 복사해야지 서학 개미 돼야지~ 생각하다가는 골로 간다. 저 빅 테크들이 나스닥을 올려놓은 장본인들이다. 근데 애들이 지금 서로 손잡고 트럼프한테 깝죽거리고 있다.
미리 이렇게 될 줄 알았던 트럼프는 미리 법령들을 많이 준비해놨다. 페이스북뿐만 아니라 아마존, 구글 등의 큰 기업들의 재산을 전부 몰수할 수 있는 법령이 있고, 일부 실행이 된 걸로 알고 있다. 뭐든지 한쪽에 크게 기울어지면 시소처럼 반대쪽으로 빠르게 기우는 법이다.
주식을 하다 보면 정말 좋은 점이 세상 돌아가는 게 보인다. 코스피도 급성장을 하고 있는데, 삼성전자 조정받아서 지금 13%인데 이번 달에만 18%가 오른 거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이번 달에 16% 올랐다. sk 하이닉스 마찬가지로 16% 상승. 현대차 45% 올랐고, 현대모비스도 45% 오름. 대형주들 중심으로 지수를 굉장히 급하게 올렸다.
외국인들이 이런 대형주를 갑자기 강하게 매수하면서 언론 매스컴 통해 갖고 호재를 널리 배포하는 것은 자기네들이 선물로 헷지 준비를 다 했다는 거임. 이미 파생 시장에서 시장을 급락시킬 준비가 됐다는 거다. 즉 대형주 주식을 사면서 주가를 상승시켜 이익을 챙기고 다 올려놓고 개인들한테 넘긴다.
단기적으로 급등했을 때 사면 큰일 난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개인들한테 넘기며 지들은 주식 이익을 확정하면서 하락으로 공격을 시작할 거다. 그러면은 고점에서 물린 개미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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